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TBH글로벌, 둬이와 유통계약…5년 만에 중국 재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TBH글로벌이 11일 중국 둬이와 마크브릭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 TBH글로벌은 5년 만에 중국 시장 재진출을 추진했다.
  • 1차연도 10개 매장 시작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크브릭 제품 수출, 1차연도 중국 매장 10곳 출점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이 중국 현지 패션기업과 손잡고 중국 시장 재진출을 추진한다. TBH글로벌은 중국 패션기업 둬이(Duoyi)와 자사 브랜드 마크브릭(MARCBRICK) 제품의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11일 TBH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1년 12월 중국법인 매각으로 중국 사업에서 철수한 지 약 5년 만의 재진출이다.

계약에 따라 TBH글로벌은 마크브릭 제품을 둬이에 수출하고 둬이는 중국 내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 둬이가 제품 대금을 전액 선결제한 뒤 TBH글로벌이 제품을 출고하는 방식이다. 과거 현지법인과 직영매장을 직접 운영했던 방식과 달리 고정비와 재고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

왼쪽부터 황태영 TBH글로벌 전무이사, 린지아푸(林家福) 둬이 사장. [사진=TBH글로벌]

계약상 1차연도 출점 목표는 10개 매장이다. 양사는 해당 매장 운영을 시작으로 중국 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둬이는 1998년 브랜드로 출발해 2003년 설립된 중국 광저우 소재 패션기업이다. 연구개발(R&D)과 디자인부터 생산, 유통, 마케팅, 브랜드 프로모션까지 자체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간 최대 약 1000만벌의 자체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서 13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전용 매장과 판매·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티몰과 타오바오, 더우인, 콰이쇼우, 징동닷컴 등 중국 주요 이커머스·소셜커머스 플랫폼에서도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TBH글로벌은 둬이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시장 진입에 필요한 고정비와 재고 부담을 낮추고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TBH글로벌은 과거 대표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로 중국 사업을 운영한 경험도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약 1800개 매장을 운영했고 베이직하우스의 연 매출을 약 5000억원 규모까지 확대했다.

TBH글로벌은 이번 재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역점사업으로 준비 중인 신규 K-크로스보더 라이선스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의 해외 사업도 추진한다.

TBH글로벌은 타임아웃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10개국 내 사업 운영 권한을 확보한 상태다. 향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둬이와 유통계약을 체결했다"며 "직접 진출 방식이 아닌 현지 기업의 사업 인프라와 유통망을 활용하는 만큼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사업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중국에서 베이직하우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사업 경험을 이번 재진출에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타임아웃의 해외 진출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2026 K-패션 중국 진출 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패션 시장 규모는 약 4200억달러(약 575조원)다. 같은 기간 한국의 대중 섬유류 수출액은 13억7000만달러로 대미 수출액을 넘어섰다.

중국 여성복 패션 수입시장에서 한국 패션 제품 수출액은 약 8200만달러로 집계돼 중국 수입시장 내 10위를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