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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 '경주, 국제 문화·관광·교류중심도시 육성' 정부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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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지사가 12일 최휘영 장관과 간담회했다.
  • 경주 APEC 성과를 관광자산으로 키우자고 했다.
  • 세계경주포럼 정례화와 국제문화원 설립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휘영장관 경북도청 첫 방문....외래관광객 3000만 시대 지역관광 활성화 논의
최 장관 "문화·관광 콘텐츠개발·관광인프라 조성위한 지역 협조 주문"
경북도-문체부, 실무협의 등 정기적 소통강화 채널 가동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안동한일정상회담' 성공 개최로 형성된 국제 네트워크와 문화·외교성과를 지속가능한 관광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경주 APEC 국제문화원 설립,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주를 국제 문화·관광·교류 중심 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2일 경북도청을 첫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행사로 높아진 경북의 위상을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잇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9.13 nulcheon@newspim.com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는 전날 도청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 행사로 높아진 경북의 위상을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잇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 장관 취임 후 첫 경북 도청 방문으로 마련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맞는 지역 관광현장인 안동을 점검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경주를 국제 문화·관광·교류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충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중심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립 문화기관의 지역 유치·이전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는 AI와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면서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먹고, 놀고, 즐기는 시대가 올 것이므로 문화·관광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며 "대대적인 국가의 투자와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크다는 데 공감하고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수도권보다 우수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최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쏠림 문제도 지방에서 해법을 찾겠다며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조성에 지역의 협조도 당부했다.

경북도와 문체부는 이날 논의한 건의사업에 대해 실무협의를 이어가고, 문화관광 역량이 지역활성화와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정기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식품 한류 산업국을 신설한 만큼 우수한 농수산물과 풍부한 미식 유산을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해 차별화된 'K-관광' 브랜드를 육성하고 다양한 문화 관광 사업을 중앙 정부와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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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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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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