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오에스랩이 14일 WSCE 2026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실시간 혼잡도 솔루션 LCAS QMAP이 수상작이다
- 김해공항 적용해 대기열 정확도 99.44%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이노베이션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작은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솔루션 'LCAS QMAP'이다. 다중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시설 내 이용객의 위치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간 분석을 통해 혼잡도와 대기열 규모, 예상 대기시간 등을 파악한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CCTV 방식과 달리 개인을 식별하는 이미지 없이 공간과 사람의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와 정밀한 공간 분석을 동시에 구현한다. 현재 김해국제공항에 적용돼 공항 내 승객 흐름과 혼잡도를 분석하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공항 환경에서 대기열 계수 정확도는 99.44%를 기록했으며, 출국장 대기시간을 평균 약 42% 단축했다.
이용이 에스오에스랩 상무는 "이번 수상은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기술의 가능성과 실제 적용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공항을 비롯한 더 많은 다중이용시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운영과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