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현장] "현안해결 여·야 따로없다"...황이주 울진군수, 전방위적 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황이주 울진군수가 14일 임미애 의원과 간담회를 열었다
  • 울진군은 국비 확보 위해 여야와 잇단 협력에 나섰다
  • 후포~청송IC·36호선 확장 등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일 민주당 임미애 의원과 정책간담회...SOC·원자력의학원 유치 등 현안 공유
황이주 군수 "지역 현안 해결 위해 국회차원 적극 지원해 달라"
임미애 의원 "울진 현안 체계적 공유...함께 해법 찾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의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가 눈에 띈다.

특히 국회의 2027년도 국가예산 심의를 앞두고 TK권이라는 정치적 한계를 넘어 현 여권은 물론 야권을 넘나들며 동분서주하는 황 군수의 행보에는 지역 현안해법을 찾기 위한 각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는 평가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임미애국회의원이 1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를 열고 울진군의 핵심 현안 공유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2026.09.14 nulcheon@newspim.com

앞서 황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직후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 국민의힘)과 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추진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또 1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정책간담회를 열어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국회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울진군이 민주당 국회의원과 민주당 울진지역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공식적 정책간담회를 연 것은 사실상 처음 있는 일이다.

황 군수의 이 같은 전방위적 행보는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의 정치적 특성에서 벗어나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정치적 기제를 아울러야 한다는 실용적 자치전략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무소속 지자체장으로서 유용한 정보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지역 현안 추진과 해결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유용한 정보력의 신장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경북 울진군청에서 열린 '울진군-더불어민주당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 2026.09.14 nulcheon@newspim.com

◆ 황이주 군수 "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36호 국도4차선 확장'...울진군민위한 정부의 책무"

이날 임미애 의원과의 정책 간담회에서는 군정 핵심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방안이 왕성하게 논의됐다.

먼저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과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 SOC 현안이 강조됐다.

황 군수는 "원전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를 위한 광역교통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후포~청송IC 고속도로'가 향후 국가 도로망 종합계획과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후포~청송IC 고속도로'는 청송군 진보면에서 울진군 후포면까지 약 33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고속도로 접근성이 취약한 울진에 동서축 교통망이 구축되면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원전산업과 관광·물류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군수는 또 지역의 오랜 숙원으로 자리 잡은 '36호 국도 4차선 확장'의 당위성도 피력했다.

황 군수는 "봉화군 소천면에서 울진읍까지 약 40.2km 구간의 4차로 확장은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산업·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원전비상 상황 시 대체 교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시급한 현안이다. 정부는 40여 년간 국가 에너지정책에 기여해 온 울진군에 마땅히 선결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고 "향후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황 군수는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울진~서울 간 환승 없는 KTX 직통운행'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황 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수소생산용 전력요금제 신설과 울진~포항 수소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등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경북 울진군청에서 열린 '울진군-더불어민주당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에서 황이주 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09.14 nulcheon@newspim.com

황 군수는 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울진 동해안권 원자력의학원 설립'도 강하게 피력했다.

황 군수는 이와 관련해 "'원자력의학원의 울진 이전'은 정부가 국내 최대 원전 단지를 수용한 울진군과 울진군민을 위한 최소한의 시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울진군은 지역 핵심 현안으로 ▲2차 공공기관 및 국가 연구기관 이전 유치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민간 투자 지원 ▲울진(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책임방제 및 국가방제벨트 구축 ▲왕피천공원~망양정 간 교량 설치 ▲울진군의료원 특별 재정 지원 등을 제시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주문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에서 민주당과 정책간담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을 떠나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여당인 민주당에서도 울진의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경북 울진군청에서 열린 '울진군-더불어민주당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이 울진지역 현안 해법 위한 공동 노력을 피력하고 있다.2026.09.14 nulcheon@newspim.com

임미애 국회의원은 "정책 간담회 등 지역 현안 해법 모색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데 감사드린다"며 "오늘 울진군이 안고 있는 현안과 당면 과제를 자세하게 확인했다.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게 돼 의미가 깊다. 함께 해법을 찾는 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울진군은 이번 정책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임미애 의원을 비롯 민주당 울진지역사무소 관계자 다수와 황이주 군수, 부군수, 실·과장 등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