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5일 해양금융발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 신용보증기금·신한은행·KP&I가 새로 참여했다.
- 해운산업반 신설로 협력과제 발굴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운산업반 신설 민간기업 협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해양금융 기관과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열고 협력 기반을 넓힌다.
시는 15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에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해양금융종합센터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과 업계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부터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이 새로 참여한다. 정책금융기관 중심이던 협력 범위가 신용보증, 시중은행, 선주상호보험 분야로 넓어졌다.
올해 협의회는 기존 4개 반에서 5개 반으로 확대하고 해운산업반을 신설했다. 해운산업반에는 해운중개, 자산운용, 투자, 보험, 조각투자 분야 민간기업이 참여해 현장의 금융수요를 공유하고 협업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해양금융 정책방향 소개와 신규 참석기관 안내, 전문가 발표, 의견 수렴과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연구위원은 민선 9기 해양수도 비전 달성을 위한 해양금융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케이디엑스는 해양금융 발전과 조각투자를 주제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과 연계 가능성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해양금융 기관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해운과 투자, 자산운용, 보험, 조각투자 등을 연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동엽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해양수도이자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뿐 아니라 해운·조선 등 산업 현장과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해운산업반을 중심으로 민간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