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16일부터 가족치유캠프 2기를 운영했다.
- 중·고생과 보호자 17가족이 양산 숲애서에 참여했다.
- 자존감 회복과 가족 유대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로젝트 B30 회복지원 사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한 숲속 자연휴양림에서 중·고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머물며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점검하는 가족치유 프로그램이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17가족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이틀간 경남 양산시 '숲애서'에서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 2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참가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치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돕는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의 자존감과 회복력,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6월에는 초등학생 10가족을 대상으로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1기 캠프를 운영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따뜻한 이해와 지지가 중요하다"며 "학생과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함께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