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18일부터 창작 마당극을 공연한다.
- 극단 큰들 ‘지리산 반달곰 들메’가 문화예술회관서 오른다.
- 지리산·반달가슴곰 소재로 가족 관객을 겨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지리산과 반달가슴곰을 소재로 한 창작 마당극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큰들의 창작 마당극 '지리산 반달곰 들메'를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리산 반달곰 들메'는 산청을 대표하는 지리산과 반달가슴곰을 소재로 우리 주변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를 마당극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전통 마당극 양식을 바탕으로 지역성을 살린 내용과 현장성이 결합된 창작극이다.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관객을 고려해 이해하기 쉬운 서사와 익숙한 표현을 사용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관람료는 1인 5000원이며 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좌석을 신청할 수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