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 벌용동 주민자치회가 18일 벌용음악회를 연다
- 사천문화재단 후원으로 클래식·가요 공연을 선보인다
-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공동체 소통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벌용동 일대가 가을밤 음악으로 물드는 지역 문화행사가 준비됐다.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천시 벌용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벌용동 일원에서 제15회 벌용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식전 공연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
벌용음악회는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행사다.
올해 음악회에는 사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함께 진행된다. 주민자치회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무대를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은 클래식, 대중가요 등 여러 형식의 음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꾸려 생활권 안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음악회에는 관람형 공연뿐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순서도 포함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동네 구성원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즐기도록 유도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자 한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는 점도 특징이다. 주민들이 평소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준비한 프로그램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이를 이웃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