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15일 2027년 재해예방사업 5건에 640억 원을 확보했다.
- 이방·길곡·고암·성산 등 재해취약지 정비에 나선다.
- 군은 총 15건, 3755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천 정비 및 배수시설 확충 계획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기후위기 시대에 맞서 재해예방사업에 나선다. 침수와 붕괴 위험이 높았던 이방·길곡·고암·성산 일대가 대규모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지'에서 '안전지대로' 탈바꿈할지 주목된다.

군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5건에 총 6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이방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5억 원, 길곡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2억 원, 고암 청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5억 원, 고암 구룡곡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1억 원, 성산 후천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7억 원이다.
군은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해 모두 15건, 3755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군은 하천 정비와 배수시설 확충,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저수지 정비, 급경사지 보강 등을 통해 군민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그간 성낙인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사업비 확보에 나섰다.
성낙인 군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