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테크놀로지가 15일 공모가 1만원을 확정했다
- 기관 수요예측은 961곳 참여로 123.19대 1을 기록했다
- 회사는 29일 코스닥 상장하고 성장투자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 입성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LED 구동 IC 기반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가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961개 기관이 참여해 12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965억원 규모다.
회사에 따르면 공모가 결정은 최근 위축된 공모주 시장 분위기와 투자자들의 신중해진 투자 심리를 반영한 것이다. 단기적 흥행보다 투자자들과의 중장기적 신뢰 형성을 우선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LDI 원천기술과 Full-Stack 통합 설계 역량,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구개발, Wafer 선수금, Micro 개발라인 설비 투자, 신규 ERP 도입 등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 양산 확대, 사업영역 확장의 3대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김민선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가 결정은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상장 이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투자자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테크놀로지는 16일과 17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뒤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