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기업·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15일 버스 파업 대비해 기업·학교에 조정 요청했다
  • 시내버스 파업 시 유연근무·등교시간 조정으로 수요 분산했다
  • 무료셔틀·지하철 증회·막차연장 등 대체수송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료 셔틀버스·마을버스 최대한 활용
오세훈 "시민 일상 이동 흔들림 없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수송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출퇴근·등교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수요를 분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5 khwphoto@newspim.com

서울시교육청에도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의 등교시간 조정과 교직원 시차출퇴근제 등을 활용한 근무시간 조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시내버스 파업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방안 점검에 나섰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각급 학교는 정상적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하되, 학교별 통학 여건에 따라 학생의 등하교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청 권고에 따라 각급 학교장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등교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지하철 등 대체교통수단 이용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날 오전 오세훈 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비상수송대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무료 셔틀버스와 마을버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지하철 출퇴근시간대 증회와 막차 연장, 택시·따릉이 등 가용한 이동수단을 총동원한다. 주요 혼잡역의 안전관리와 시민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파업이 현실화되더라도 시민의 출근길과 등굣길 등 일상적인 이동이 최대한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무료 셔틀버스와 지하철 등 가용한 이동수단을 최대한 확보하고, 기업에는 유연근무를, 교육청에는 등교시간 조정을 요청해 교통수요 분산에도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