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2026 AG] '엄지성 해트트릭' 한국, 조별리그 첫 경기서 카타르 4-1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엄지성, 15일 카타르전 해트트릭으로 한국 4-1 승리했다
  • 한국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카타르 추격을 봉쇄했다
  • 한국은 22일 사우디와 2차전 치르며 4연패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엄지성(스완지시티)의 전반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에 힘입어 첫 경기부터 화력을 뽐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엄지성(가운데)이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FA SNS 캡쳐] 2026.09.15 football1229@newspim.com

한국은 김명준(헹크)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엄지성과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고 이기혁과 이승원(이상 강원)이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에는 배현서(경남FC), 김지수(브렌트포드), 신민하(강원), 최석현(울산)이 나섰다. 골문은 김준홍(수원 삼성)이 지켰다.

전반은 엄지성의 무대였다. 엄지성은 경기 시작 약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김지수가 카타르 수비 뒷공간으로 길게 연결한 공을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까지 침투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두 번째 골도 엄지성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카타르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잡은 엄지성은 상대 압박이 느슨해진 틈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엄지성은 전반 종료 직전 해트트릭까지 완성했다. 오른쪽에서 시작된 공격을 이승원이 반대편으로 연결했고, 공을 받은 엄지성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엄지성의 세 골을 앞세운 한국은 카타르에 별다른 추격 기회를 주지 않으며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전 초반 양현준, 김명준, 배준호 등이 연달아 슈팅을 날리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네 번째 골은 후반 21분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양현준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명준이 감각적인 터치로 일대일 기회를 만든 후 깔끔한 마무리로 4-0을 만들었다. 

다만 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가 다소 헐거워지며 미르완 하산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이후 카타르에 주도권을 내준 채 공격에 시달렸으나,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3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오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15개국이 참가해 우선 4개 조로 조별리그를 벌인 뒤 8강부터 토너먼트로 경쟁한다. 한국은 오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속한 D조는 이라크가 기권해 2차전까지만 진행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