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청년이 오래 일하고 싶은 '서울형 강소기업' 42곳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16일 청년친화 중소기업 42곳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 선정 기업은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최대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 서울시는 근무환경개선과 컨설팅 등 지원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총 124개 기업 신청...경쟁률 약 3대 1 기록
정보통신·서비스·제조 등 다양한 분야 기업 참여
정규직 채용하면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4500만원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청년이 장기간 근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갖춘 중소기업 42곳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기업당 최대 45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 등이 지원된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입사하고 싶고 장기간 근무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로 2016년 도입됐다. 기업의 매출이나 규모뿐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 임금·복지·근로조건,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재 256개사가 인증을 받아 지원받고 있다.

6월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형 강소기업 워크숍'에서 서울형 강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올해 모집에는 총 124개 기업이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 21곳, 서비스업 14곳, 제조업 7곳이다. AI·소프트웨어·콘텐츠·마케팅·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됐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10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초구 7곳, 성동구 6곳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심사 과정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실적, 기업의 성장 가능성·경쟁력, 고용 안정성, 일·생활 균형 제도, 복지·조직문화 등을 평가했다. 특히 유연근무, 휴가 사용, 복지제도, 조직 내 소통, 대표자의 일·생활 균형 실천 의지 등 청년 근로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선정 기업의 인증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이다. 인증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해당 청년이 1년간 근무하면 1인당 최대 15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돼 지원 규모는 최대 4500만원이다.

지원금은 휴게·편의공간 조성과 복지제도 운영, 자기계발, 건강검진, 조직문화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기업별 일·생활 균형 수준 진단, 전문가 컨설팅, 무료 노무 컨설팅,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현판 및 BI 제공, 서울시 일반용역 적격심사 가점과 금융우대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신규 인증기업과 협약식을 열고 인증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규 인증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킹도 지원해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현우 경제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서울형 강소기업들은 청년 채용뿐 아니라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성장 지원 등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청년에게는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