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큐렉소가 16일 독일 ISTA 2026에 참가했다
- 인공관절 수술로봇 CUVIS-joint를 선보였다
- CE MDR 인증 기반 유럽 공략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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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국제 관절치환술 학회에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16일 큐렉소는 오는 18일까지 독일 뮌헨 BMW Welt에서 열리는 'ISTA 2026(국제관절치환술학회)'에 참가해 인공관절 수술로봇 'CUVIS-join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STA는 관절치환술 분야의 대표 국제 학회로 전 세계 정형외과 의료진과 의료기기 기업, 연구기관 및 투자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올해 학회는 '혁신과 정형외과 우수성의 연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큐렉소는 Gold 2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제품 시연과 함께 유럽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 CUVIS-joint의 유럽 CE MDR 인증을 획득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규제 요건을 확보했다.
유럽은 정형외과 및 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기술 수준과 의료 인프라가 높은 시장이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고령화에 따른 인공관절 수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큐렉소는 이탈리아에서 정형외과 전문기업 Permedica Orthopaedics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스페인·포르투갈에서는 정형외과 의료기기 유통기업 Medcomtech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큐렉소 관계자는 "ISTA 2026은 유럽 주요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CUVIS-joint의 기술력과 임상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CE MDR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서 판매 및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로봇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