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대희 군포시장이 16일 GTX-C 착공을 환영했다
- GTX-C는 군포 금정역·수원역 등 잇는 86.6km 노선이다
- 개통되면 군포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덕정~수원·상록수 86.6km 연결...총사업비 4조9272억원 투입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착공과 홍보관 개관에 맞춰 군포시의 '30분대 서울 생활권' 진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한대희 시장은 전날 오후 5시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열린 '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GTX-C 노선의 공식 착공일에 맞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지자체장, 국회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열차 모형 제막식, 시민 체험 공간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착공한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을 출발해 서울 청량리·삼성·양재역 등 주요 도심을 거쳐 군포 금정역, 수원역, 안산 상록수역 등을 잇는 총연장 86.6km의 광역급행철도망이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4조 9272억 원(2019년 불변가 기준)이 투입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은 키오스크를 통해 출퇴근 단축 시간을 직접 확인하고 열차 디자인 체험 및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GTX-C 노선이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되어 25만 군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군포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인 만큼,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를 통해 적기에 개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