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 2025년 인구이동률이 15.4%로 집계됐다.
- 흥덕구가 18.9%로 가장 높고 상당구가 13.0%였다.
- 전입은 전출보다 1526명 많았고 오송읍이 최다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송읍 전입 1만3819명 최다, 흥덕구 청년층 유입 두드러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 2025년 인구이동률이 15.4%로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1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이동통계 등을 분석한 '마이크로데이터로 본 2025년 인구이동 특성' 인포그래픽을 발간했다.

분석 결과 행정구별 인구이동률은 흥덕구가 18.9%로 가장 높았고 서원구 17.7%, 청원구 15.3%, 상당구 13.0% 순이었다.
청주시의 총전입·총전출 인구는 2015년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2025년에는 전입이 전출보다 1526명 많았다. 연구원은 일자리와 신규 주택 증가 등이 인구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읍·면·동별 전입인구는 오송읍이 1만38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창읍 1만1018명, 복대1동 8200명, 모충동 8030명, 용암1동 7952명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흥덕구에서 20~30대 청년층 전입 비율이 58.9%로 높았으며 상당구는 60대 이상 전입 비율이 19.4%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입 사유는 대부분 지역에서 가족·주택·직업 등이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인구이동은 지역의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지역별 특성과 전입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정주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