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이 15일 합강권역 풍류정원 자문단 첫 회의를 열었다.
- 회의서 모현정·동범풍류기념관 이건 위치를 논의했다.
- 군은 451억 투입 관광개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변에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의 밑그림을 놓고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경남 함안군은 전날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차석호 함안군수와 분야별 전문가, 지역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현정과 동범풍류기념관의 이건 위치 선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와 현장 여건, 합강권역의 역사·문화적 가치, 공간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낙동강변 일원에 총 451억 원을 투입해 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4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으며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마쳤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차석호 군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함안군 관광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관광개발사업"이라며 "자문위원들이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의견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자문단 회의를 통해 사업 주요 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설계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