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인텍이 16일 주주서한을 공개하고 관리종목 대응 방안을 밝혔다.
- 핵심 사업 강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 비영업자산 매각 등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뢰 회복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파인텍이 16일 주주서한을 공개하고 관리종목 지정과 관련해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상장 유지 요건 강화와 시장 내 자금 쏠림 등으로 기술력과 사업의 본질적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파인텍은 현재의 어려움을 기업 체질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관리종목 탈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신규 성장동력 확보, 재무구조 개선, 주주 소통과 시장 신뢰 회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디스플레이 장비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 최근 약 200억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핵심 본딩장비 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신규 장비 사업 진출과 로봇 개발, 신규 고객사 확보, 해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재무구조 개선과 상장 유지 요건 충족을 위해서는 비영업자산 매각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TFT 활동 등을 병행한다.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조속히 해소하고 상장 유지 요건을 신속하게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일 파인텍 대표이사는 "관리종목 지정이라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개선된 실적과 주주가치 회복으로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인텍은 사업의 주요 진행 상황과 재무 개선 계획을 IR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