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15일 일동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봤다.
- 식물원 바닥 정비와 분수 설치를 검토했다.
- 병원 버스정류장엔 온열의자·송풍기 설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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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식물원 바닥 포장·분수 설치,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 논의
이민근 시장 "주민 제안 적극 검토...체감도 높은 예산 반영 추진"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일동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15일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라는 주제로 일동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주민 일상과 밀접한 ▲안산식물원 바닥 포장 정비 및 분수 설치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버스정류장 개선 등 2곳의 현장을 직접 살피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첫 현장인 안산식물원 일원에서는 노후한 바닥 포장을 정비하고 광장에 바닥분수를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식물원 주변의 낡은 탄성포장을 철거 후 재정비하고 광장 바닥분수를 새로 설치해 시민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어 방문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버스정류장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인근 주민을 위한 계절별 편의시설 설치 요청이 이어졌다. 시는 보도 폭과 전기 공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온열의자 및 송풍기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 제안은 휴식 공간 개선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과제"라며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실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주민과의 대화를 지속 추진해 각 동의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