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16일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 정보통신·정원도시·홍보기획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뤄 출전했다.
- 드론과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효율성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조물 점검 및 조종기술 심화 등 부문별 심사 합산 우수 성과
재난 대응·산림 관리·시정 홍보 등 드론 융합 스마트 행정 지속 확대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026년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 정원도시과 윤지원 주무관, 홍보기획관 김진욱 주무관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 및 시·군 드론 담당 공무원의 드론 활용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경기도 소속 2개 부서와 13개 시·군에서 총 15개 팀, 41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구조물 점검과 조종기술 심화 등 2개 부문에서 드론 운용 능력을 평가받았으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확정됐다.
안양시 대표팀은 각자의 행정 분야에서 축적한 드론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은 무인비행장치 운영·관리 및 AI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무인드론시스템으로 재난 안전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원도시과 윤지원 주무관은 드론을 활용해 산림병해충 예찰과 산불 예방 방송 등 산림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홍보기획관 김진욱 주무관은 지상에서 담기 어려운 주요 시정 현장과 시의 모습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담아 시정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안양시는 서로 다른 행정 분야에서 축적한 직원들의 드론 활용 경험과 실무 역량이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온 직원들의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산림 관리, 시설물 점검, 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