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트래픽이 16일 LS일렉트릭 철도신호 부문 인수를 확정했다.
- 임시주총에서 의결권 40% 이상 찬성으로 인수안을 가결했다.
- 아시아·북미 시너지로 효율을 높이고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교통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이 LS일렉트릭의 철도신호 사업 부문 인수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에스트래픽은 제14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수 안건을 가결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의 40% 이상이 참여해 압도적인 찬성으로 인수를 확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결합한 영업 시너지 창출이 핵심이다. LS일렉트릭 철도사업 부문은 방글라데시,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WMATA), 뉴욕(MTA), LA 등 북미 주요 교통 당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인수 이후 양사는 기술 융합, 중복 비용 절감, 교차 판매 활성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통합 과정에서 창출되는 재무적 성과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이번 LS일렉트릭 철도사업 부문 인수는 당사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선택이자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라며 "통합 시너지를 조기에 실현해 주주들의 소중한 지지를 기업가치 상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