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준상 배우가 15일 아동권리보장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보장원은 유 배우와 365일 아동의 날 캠페인을 함께했다.
- 2028년 9월 14일까지 아동권리 인식 확산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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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하는 힘 중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유준상 배우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유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아동 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유 홍보대사는 위촉장을 전달받고 '365일 아동의 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365일 아동의 날'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 4대 기본권(생존·보호·발달·참여)이 특정한 날에 한정되지 않고 365일 일상에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유 홍보대사의 위촉 기간은 2028년 9월 14일까지다. 보장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알리고 아동권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 홍보대사는 배우로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 '소년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판타지 동화 '당신이 몰랐던 박람회장'을 집필하는 등 다양한 예술활동도 펼쳤다. 특히 광운대 SOOM 우주예술연구소장으로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 과학, 우주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이 놀이와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보장원은 앞으로 유 홍보대사와 함께 놀 권리를 비롯한 아동의 4대 기본권을 알릴 예정이다.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포함해 모든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확산 활동도 펼친다.
유 홍보대사는 "디지털·AI 시대가 고도화될수록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놀이와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의 권리는 특정한 하루에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매일의 삶 속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 나가야 할 가치"라며 "모든 아동이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유준상 홍보대사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