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바이오가 16일 아리바이오랩에 30억원을 투자했다.
- 신물질 연구개발 역량을 의약·바이오로 넓히려는 전략이다.
- 아리바이오랩과 협력해 바이오 사업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바이오가 바이오 플랫폼 전문 기업 아리바이오랩에 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기존 작물보호제 사업에서 축적한 신물질 연구개발 역량을 의약·바이오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인바이오는 새로운 물질 발굴부터 효능과 안전성 검증, 등록과 상업화까지 연결하는 역량이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리바이오랩은 자체 면역증강 플랫폼 '엘-팜포(L-pampo)'와 '리포-팜(Lipo-pam)' 기반 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이다.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CVI-VZV-001'을 비롯해 B형간염 백신,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mRNA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인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아리바이오랩과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바이오 분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바이오 관계자는 "당사는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새로운 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기술·사업화 기업으로의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이러한 성장전략의 하나로 추진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바이오는 기존 작물보호제 사업의 성장과 신물질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Two-Track)' 성장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