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농협이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에 나섰다.
16일 충주농협에 따르면 전날 본점에서 조합원과 농업인, 인근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알리고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수칙 안내장을 배부하며 거리 홍보를 펼쳤다.
최한교 조합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까지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의 금융자산 보호와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주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금융사기 근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