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6일 유흥업소 80여 곳을 점검했다.
-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과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해자 지원 정보 제공 및 경고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유흥업소 현장 점검을 통해 성매매 예방과 피해자 보호 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나섰다.
시는 전날 사천읍 일대 유흥업소 80여 곳을 찾아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흥업소 내에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 관련 안내 게시물이 관련 법령에 맞게 게시돼 있는지 확인하고 성매매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합동점검에는 사천시와 사천경찰서,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사천시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경남청소년성문화센터, 폭력예방 전문강사진, 사천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사천JCI, 사천시학부모회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의 부착 여부, 훼손·탈색 여부 등 관리 상태, 게시물 크기와 게시 위치, 안내 내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업소 관계자에게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음을 알렸다. 성매매 피해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기관과 지원 내용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