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16일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열었다.
- 개막식에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 축제는 20일까지 공연·체험행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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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가을 대표 축제인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붉게 물든 꽃무릇공원을 무대로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함평군은 16일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는 '꽃무릇 프로미스데이'가 열렸다. 이남오 군수와 내빈 50여 명은 직접 꽃무릇을 심으며 자연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축제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도 마련됐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지며 주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개막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꽃무릇을 심으며 축제의 시작을 특별하게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공연과 체험을 비롯해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