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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상하이·쑤저우 방문…제조 AI·관광·투자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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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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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경남지사가 17일부터 20일 중국 상하이·쑤저우를 찾는다.
  • 경남도는 로봇·AI 현장 점검과 관광협력, 투자유치에 나선다.
  • 중국 관광객 유치와 기업 투자로 경남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와 로봇 산업 협력 방안 모색 중
투자유치 및 관광 수요 증가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가 직접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찾는다. 로봇·AI 산업 현장을 살피고 온라인 플랫폼과 기업을 만나 관광객과 투자, 일자리까지 경남으로 끌어오겠다는 계산이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동안 상하이와 쑤저우를 찾아 첨단 로봇산업 현장 점검, 한중 관광 협력,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일정을 진행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2월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2026.02.03

이번 방문은 경남의 주력인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접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국의 시장과 관광 수요를 경남의 수출·투자·관광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제조 AI 전환, 관광, 투자 분야에서 경남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에 위치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를 방문한다. 지위안 로보틱스는 2023년 설립된 이후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약 9천700대의 로봇을 출하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43%를 기록했다.

경남대표단은 지위안 로보틱스의 로봇 생산체계와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경남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혁신 모델을 찾을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쑤저우에서 유력 온라인 여행 플랫폼 통청여행과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경남 관광상품과 여행코스 공동 개발,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관광시장 정보 공유 등이 포함된다.

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증가하는 중국의 방한 관광 수요를 경남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양국 정부가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을 협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관광객이 실제로 경남을 찾도록 하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 일정도 병행한다. 경남도는 국내복귀기업 등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 계획이 실제 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쑘저우 장자강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강소법인과 국내 복귀를 추진 중인 DMG그룹의 중국 사업장을 방문한다. 이어 중국에 진출한 한화오션, 한화엔진, 현대위아 등 경남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최근 중국의 경제·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상 애로사항을 듣고, 현지 진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마련한 제조 인공지능, 관광, 투자 분야 협력 기반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 일자리와 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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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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