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원종 위원장이 16일 준공 뒤 성과관리를 주문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산업센터 운영 정보가 부족했다
- 성과지표와 통합 매뉴얼 마련이 제안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비를 투입해 조성한 첨단산업 지원센터의 준공 이후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은 전략산업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에서 대규모 산업 인프라의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집행부에 주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 10일 결산 심사에서 우주·모빌리티와 이차전지 그리고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결산 자료에서는 이차전지 사업화 기반구축 지원사업을 비롯해 발사체 기술 사업화센터 구축과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및 생물전환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등이 모두 100%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위원장은 국비 확보부터 센터 준공까지는 각 부서가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준공 이후 센터가 본래 기능을 수행하며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관리 정보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순환보직 등 행정 여건이 바뀌더라도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센터별 성과지표를 마련하고 통합 운영 매뉴얼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박 위원장은 "산업 인프라 확충에 머물지 않고 지역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준공 이후에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