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15일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나눔 활동을 했다.
- 봉사단은 송편·전을 만들고 떡을 선물하며 추석을 함께 보냈다.
- 활동은 기부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고 봉사휴가 제도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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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메뉴 후원금 3억원 누적, 평일 봉사 휴가 제도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이스굿' 봉사단이 15일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둔 장애인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센터 이용 장애인들과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추석 음식을 준비했다. 미리 준비한 떡을 선물하고 윷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뇌병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이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LG전자 직원식당의 기부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기부메뉴는 일반 메뉴 대비 반찬 수를 간소화하고 줄인 만큼을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2011년 시작 이후 누적 후원금은 약 3억원에 달했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 8시간 범위 내에서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운영 중이다.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임직원들이 활용한 평일 봉사 휴가는 4만 시간을 넘었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