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BH글로벌은 18일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서 일본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 올해 8월 말 일본향 누적 판매수량은 382% 늘고 매출은 228% 증가했다.
- 티셔츠·니트 등 상의가 판매를 주도하며 글로벌 확대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이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8월 말 기준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한 일본향 누적 판매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문건수는 383%, 매출액은 228% 각각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K-패션의 글로벌 인기와 자사 제품의 품질·디자인 경쟁력이 맞물리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 상위권 제품들은 올해 판매량이 2.7배에서 최대 7.5배까지 증가했으며, 판매 1위 제품의 판매수량은 전년 1위 제품 대비 8.6배 늘었다. 상위 10개 제품이 전체 판매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6.9%에서 37.9%로 높아졌다.

티셔츠와 니트, 셔츠 등 시즌 상의가 판매 상위 10개 제품을 모두 차지하며 전체 판매 물량 증가를 주도했다. 특히 여름용 니트 제품이 일본에서도 두드러진 판매 성과를 보였으며,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6개가 니트 제품이었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는 국내 패션 브랜드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2022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글로벌 K-패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일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올해 2분기까지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이상 성장했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행한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향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