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파키스탄, 사우디·후티 분쟁 개입하나… '메카 협정' 거론하며 이란에 "후티 자제시켜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파키스탄 군 수뇌부가 18일 이란에 후티 자제를 촉구했다
  • 파키스탄은 메카 협정을 거론하며 사우디 방위 의무를 강조했다
  • 튀르키예도 후티 공격 중단을 촉구하며 동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니르 육군참모총장,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등과 잇따라 접촉
파키스탄 측 "사우디와 체결한 방위협정 이행할 의지가 있다"
파키스탄·사우디·튀르키예, 지난달 3국 '공동방위협정' 체결
튀르키예도 "메카 동맹의 정신에 따라 행동"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파키스탄 군 수뇌부가 최근 이란에 여러차례 예멘의 친이란 시아파 반군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을 자제시키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히 파키스탄 측은 이란에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면서 지난 8월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가 체결한 3국 공동방위협정(일명 '메카 협정')을 거론했다고 한다. 

이 협정은 세 국가 중 어느 한 국가에 대한 무력 공격은 세 국가 모두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파키스탄이 이 협정에 의거해 사우디를 도와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거나 최소한 사우디에 대한 미사일·드론 방어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026.09.18 ihjang67@newspim.com

■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최근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잇따라 접촉

FT는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의 실질적 최고 권력자인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지난달 이란을 방문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다른 정치 지도자들을 만났으며,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도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무니르 총장은 이란 지도부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및 사우디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중단시키는 데 협조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그는 이 같은 만남과 대화에서 파키스탄이 사우디에 대해 지고 있는 방위 의무를 언급했다고 한다. 다만 구체적인 군사적 위협을 내세우지는 않았다. 

한 파키스탄 관리는 "이란은 사우디와 예멘 사이의 분쟁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재의 긴장 고조가 이란의 역내 전략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란은 후티가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후티의 공세는 세계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이란의 전략적 목표에도 부합한다는 것이다. 

후티 반군은 이란의 '저항의 축'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세력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같은 시아파이기는 하지만 다른 친이란 무장조직만큼 이란 정권과 이념적으로 밀접하지는 않으며 주로 자체적인 국내 의제를 추구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최근 후티의 공세가 사우디와 중동 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는 수준을 넘어 이슬람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는 상황에 이른 점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티가 드론으로 이슬람의 최대 성지인 메카를 공격한 데 대해 분개했다고 한다. 메카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610년 처음 알라(하느님) 계시를 받은 곳이다. 이슬람이 시작된 곳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 성지가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후티의 공격을 "비열하고 극악한 행위"라고 규탄했다.

아심 무니르(왼쪽)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5월 23일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파키스탄 "사우디와의 방위 협정 이행할 의지 있다"

파키스탄이 실제로 군사적 행동에 나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후티의 공격과 관련한 질문에 "파키스탄은 사우디와 체결한 방위 협정을 취지와 정신에 따라 이행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어떻게, 어디서, 어떤 전력을 어떤 목표에 사용할 것인지 등 작전상 기밀에 해당하는 사항은 현 단계에서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메르 카림 영국 버밍엄대 연구원은 "파키스탄의 군사 지원 여부는 사우디가 전면적인 예멘전 확대를 결정할지, 제한적 군사작전에 그칠지 먼저 결정한 뒤에야 판단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사우디가 요청할 경우 파키스탄이 드론 방어를 위한 공중작전에 참여하거나 예멘 내 후티의 발사 거점을 직접 타격하는 작전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또 "사우디 측의 모든 신호를 보면 아직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며 "전면전이 벌어질 경우 사우디의 주요 인프라는 훨씬 더 대규모 공격에 노출될 것"이라고 했다.

FT는 "파키스탄은 2015년 사우디가 주도한 예멘 공습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공동방위협정에 따른 의무와 심각한 재정 취약성 때문에 이번에는 사우디의 요청을 거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튀르키예도 움직이나… "메카 동맹의 정신에 따라 행동"

메카 협정의 또 다른 당사자인 튀르키예의 움직임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튀르키예는 메카 동맹의 정신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며 "후티 반군에 공격적인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터키 국방부도 성명을 통해 "후티의 공격이 역내 안정과 국제 해상 무역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우디는 후티의 공격이 격화된 이후 지금까지 파키스탄과 튀르키예에 군사적 지원 요청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