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승열이 21일 콘페리 투어 대회서 공동 7위에 올랐다.
- 노승열은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올해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 포인트 랭킹 43위로 올라 내년 PGA 진출에 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톱10에 오르며 내년 정규 투어 출전권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릿 코스(파71·7445야드)에서 열린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이번 대회 결과로 콘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은 지난주 49위에서 43위로 6계단 상승했다.

이 대회는 콘페리 투어 파이널 시리즈 2차전이다. PGA는 콘페리 투어 챔피언십까지 4개 대회를 마친 뒤 포인트 랭킹 상위 20명에게 내년 PGA 정규 투어 카드를 부여한다. 콘페리 투어는 이제 2개 대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노승열이 남은 기간 20위 이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총력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을 노렸던 노승열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파5)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후반 들어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타수를 지키지 못했다. 남은 홀은 모두 파로 마감했다. 그린 적중률은 83.33%로 훌륭했으나 홀당 퍼트수 1.87개를 기록하며 퍼팅에서 다소 아쉬움을 삼켰다.
우승은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몰아친 샌디 스콧(스코틀랜드)이 차지했다. 작년 콘페리 투어에 데뷔한 2년 차인 스콧은 역전 우승으로 우승 상금 27만 달러를 거머쥐며 포인트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