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오텍이 21일 KOREA LAB Autumn서 자동도어 장비를 선보였다.
- CO₂ 진탕배양기와 시료 전처리 장비를 함께 전시했다.
- 10월 BIX 2026서 로봇암 연동 배양 자동화를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연구·실험장비 전문기업 제이오텍이 올 하반기 개최되는 국내 주요 바이오·생명과학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해 로봇 연동 및 자동 도어 기술이 적용된 실험실 자동화(Lab Automation) 장비를 선보인다.

제이오텍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OREA LAB Autumn(코리아 랩 어텀)'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 도어 시스템이 장착된 이산화탄소(CO₂) 진탕배양기를 비롯해 세포 배양 및 시료 전처리에 사용되는 주요 연구 장비 라인업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자동 도어형 진탕배양기는 연구 인력이 수동으로 장비 문을 개폐하는 단순 반복 작업을 줄여, 기존 연구 환경에서도 부분적인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이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BIX 2026(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서는 외부 로봇 암(Robot Arm)과 연동되는 배양 자동화 시스템을 주력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에서는 기기가 실제 배지를 준비해 배양하는 단계의 자동화 공정을 시연한다. 리퀴드 핸들러(액체 이송 장치)를 통한 배지 준비 단계 이후, 외부에 배치된 로봇 암이 자동 배양기와 실시간으로 통신하며 딥웰 플레이트(Deepwell Plate) 등 배양 용기의 투입, 회수, 이송을 무인으로 수행하는 구동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공개한다.
바이오 연구 현장의 세포 배양 공정은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이 많아 작업 과정 중 오염 발생 가능성이 존재한다. 제이오텍 측은 이번에 전시하는 기기 간 통신 및 로봇 연동 솔루션을 통해 물리적 실험 단계를 무인화함으로써, 연구 인력이 데이터 분석 및 실험 설계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오텍은 이번 두 차례의 전시회를 통해 개별 장비의 자동 도어 제어부터 외부 로봇 암 연동으로 이어지는 실험실 자동화 공정을 소개하고, 관련 바이오·제약 연구기관과의 장비 연동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