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1일 강진맘편한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 센터는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위한 가족 복합공간이다.
- 강진군은 시범운영 뒤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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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아이들의 놀이와 돌봄은 물론 가족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이 한곳에 모인 강진맘편한센터 문을 열었다.
강진군은 강진맘편한센터에서 강진원 강진군수와 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 박현규 강진경찰서장, 윤영섭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강진맘편한센터는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가족 중심 복합공간이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상 3층에 연면적 250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육아카페를 비롯해 돌봄·체험공간이 들어섰다. 2층에는 실내놀이공간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공간을 마련했다. 3층은 청소년들이 휴식과 소통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개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칠월'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설 관람이 진행됐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새 공간의 첫날을 함께했다.
강진군은 센터를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닌 돌봄과 놀이 문화가 결합된 가족 지원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연령별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부모들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돌봄과 놀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아이와 가족의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한다. 강진군은 이용자 만족도와 건의사항을 반영해 향후 운영 및 프로그램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