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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江巴士启航一周年 开辟首尔水上交通新路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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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21日电 韩国首尔市政府表示,汉江巴士自去年9月18日正式启航以来,截至今年9月14日,累计客运量已达60.3293万人次。

首尔汉江巴士。【图片=首尔市政府提供】

其中,自今年3月1日完成安全与运营体系完善工作、恢复全线运营以来,已有49.8795万人次乘坐汉江巴士,占累计客运量的83%。仅今年8月,客运量就达8.9246万人次,表明首尔市民对这一新型水上交通工具的需求持续旺盛。

乘客也对汉江巴士给予了积极评价。首尔市政府于6月29日至7月5日面向3569名汉江巴士乘客开展的问卷调查显示,97.3%的受访者(3472人)对汉江巴士总体感到满意,93.2%的受访者(3325人)表示愿意再次乘坐,95.4%的受访者(3406人)表示愿意向身边的人推荐汉江巴士。 

准点率是衡量公共交通工具服务水平的重要指标。随着运营经验不断积累,汉江巴士的准点率也稳步提升,2026年7月已达99.3%。可见,汉江巴士正逐步成为名副其实的水上公共交通工具。 

此外,分析显示,汉江巴士开通后,码头周边居住或活动人口规模与商圈经营状况均呈现积极变化。与启航前的2025年5月相比,启航后的2026年5月,以汝矣岛码头为中心、半径500米范围内居住或活动的人口月均规模增加了20.9%,周边餐饮店的银行卡交易额增长了15.5%。

汉江巴士启航后的一年并非一帆风顺。运营初期,曾因小故障开展空载试运营(2025年9月29日至10月31日),也曾因蚕室区段水深较浅发生触底事故(2025年11月15日)。首尔市政府以此为契机,重新对船舶、码头及航线进行全面安全检查。

首尔市政府表示,在经历上述过程后,确认了汉江巴士的发展潜力。汉江巴士不仅可用于观光与体验,还有望成为首尔的水上公共交通工具。为使汉江巴士成为市民日常出行的常用交通工具,市政府将不仅关注客运量的增长,更注重提升准点率、安全性、可达性及换乘便利性,增强其作为公共交通工具的竞争力。 

同时,首尔市政府还将进一步提升汉江巴士的独特价值。在提供与地铁、公交车一样的出行服务、将乘客送达目的地的基础上,融入汉江景观欣赏、舒适的乘船体验以及串联旅游资源与滨水空间的功能,将其打造为集"出行"与"城市体验"于一体的首尔型水上交通工具。市政府还将借鉴伦敦、纽约等水上交通已融入市民日常出行的海外城市案例,明确具体的中长期发展方向。(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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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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