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림인사이트가 21일 DMAX AI를 광고 업무에 적용했다
- 데이터 취합·가공 자동화로 운영 효율과 생산성을 높였다
- 지난 8월 임직원 AI 교육 5차례로 실무 역량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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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취합·가공 자동화 및 저효율 광고 소재·키워드 진단에 활용
자사 캠페인 우선 적용…추가 검증 후 외부 기업·브랜드로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통합 AI 마케팅 그룹 드림인사이트가 자체 인공지능(AI) 솔루션 'DMAX AI'를 실제 광고 업무에 적용하고 임직원 AI 교육을 병행하며 마케팅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21일 드림인사이트는 광고 기획부터 제작·운영·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AI 플랫폼 'DMAX AI' 구축을 완료하고 일부 기능을 자사 캠페인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DMAX AI는 광고주와 대행사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광고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자체 솔루션이다. 현재 기능별 검증과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우선 일부 기능을 실제 캠페인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데이터 취합과 가공을 자동화하고 저효율 광고 소재와 키워드를 진단·정리하는 데 DMAX AI를 적용했다.
드림인사이트는 이를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광고 운영 효율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추가 검증을 거쳐 외부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솔루션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AI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드림인사이트는 지난 8월 서울 본사와 강남 본부, 부산 지사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케팅 업무에 특화된 '생성형 AI(마케팅)' 교육을 총 5차례 실시했다.
교육은 회차별 8시간 과정으로 대면 3회, 비대면 2회 진행됐다. 생성형 AI 이론뿐 아니라 콘텐츠 기획과 시장·경쟁사 조사, 데이터 분석 등 실제 마케팅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회사는 자체 AI 플랫폼의 실무 적용과 임직원 교육을 함께 추진해 광고 운영의 생산성을 높이고 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철 드림인사이트 대표이사는 "AI는 광고·마케팅 산업의 업무 방식과 경쟁 구도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DMAX AI 플랫폼은 내부적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고객사의 광고 마케팅에 대한 사전 예측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기술과 조직 역량을 기반으로 AI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사업 기회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