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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日, 北선수단만 신칸센 이용 막아…北 "차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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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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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21일 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 신칸센 이용을 제한했다.
  • 북한은 안전 확보를 내세운 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일본은 김일국 체육상 접촉을 시도했으나 성과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일본 정부가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의 신칸센 이용을 제한하는 등 차별 대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은 21일 북한 선수단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선수단이 일본 체재 중 타국 선수단에게는 없는 신칸센 이용 제한 등 세세한 제약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측은 "안전 확보" 등을 이유로 들었으나 북한 측은 "다른 선수단과 비교해 상당히 차별적이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북한 선수단이 19일(한국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입장 행진을 하고 있다. 2026.9.19 psoq1337@newspim.com

이런 갈등 속에서 일본 정부는 대회 참석차 방일 중인 김일국 북한 체육상에게 접촉을 시도해 대북 대화 의사를 타진했다. 북한 문제 담당 일본 정부 관계자는 개막식이 열린 나고야시 대회장에서 이동 중이던 김 체육상에게 말을 걸어 방일 환영과 북일 교류 촉진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당혹스러워하던 김 체육상은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 북한 측 수행원이 급히 끼어들며 접촉을 차단했다.

현지 언론은 일본이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대화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으나 북일 관계 개선은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칸센 이용 제한 등 일본의 차별적 운용에 대한 불만이 김 체육상이 대화를 피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는 관측이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북한 선수단이 19일(한국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입장 행진을 하고 있다. 2026.9.19 psoq1337@newspim.com

현재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보조를 맞춰 일본 정권을 향한 비난을 높이고 있다.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이 끝난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대화에 거리를 두고 있다.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체육상은 이번 대회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관계자 자격으로 참석 중이다. 북한은 이번 방일을 정치적 대화의 장으로 활용하지 않고 스포츠 교류로 엄격히 선을 긋고 있는 모양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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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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