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순방 전 회의를 주재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지시했다.
- 취약차주 지원과 한은 이익 활용 방안을 보고받고 재정 규모를 점검했다.
- 이 대통령은 자산격차 완화와 안정적 서민금융 모델 마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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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멕시코 순방 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참모진에게 서민금융 지원 방안을 고민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47차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자리에서 이같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취약차주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보고 받고 한국은행 이익 일부분을 서민금융 강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서민과 금융약자들에게 지출되는 재정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지에 대해서도 점검하며, "금융과정에서 자산 격차가 심화되는 경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가 좋아지고 성장률이 높아지더라도 국민들이 '나는 뭐지'라는 박탈감을 느낀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안정적인 서민금융 모델의 확보가 어떻게 가능할지 고민해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노사정 태스크포스 퇴직연금 기능강화'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계획안대로 잘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