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MD가 21일 장중 시총 1조달러를 넘겼다
- AI 컴퓨팅 기대와 GPU·CPU 수요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 AMD는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네 번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 <AMD joins $1 trillion club as chipmakers rally on AI-driven demand> 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기업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의 시가총액이 21일(현지시간) 장중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컴퓨팅 시장에서 AMD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AMD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28분 전장보다 9.11% 오른 610.84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615.99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 시총도 1조 달러를 넘겼다.
AMD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선 네 번째 미국 반도체 기업이 됐다. 엔비디아는 2023년 이 고지를 처음 밟았고 현재 시가총액 5조 달러가 넘는 세계 최대 기업이다.
AMD는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가장 가까운 경쟁자로 꼽힌다. 최근 AI 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는 한편 개별 칩 판매를 넘어 프로세서와 네트워킹 장비 등을 결합한 완성형 시스템을 내놓으며 엔비디아와의 경쟁에 나섰다.
추론 작업을 처리하는 서버에서 GPU와 함께 쓰이는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늘어난 것도 호재가 됐다. 이 덕분에 AMD는 인텔의 점유율을 가져오고 있다.
AMD는 지난달 초 월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매출 전망을 내놨지만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에는 못 미쳐 당일 주가가 7% 넘게 빠졌다. 이후 주가는 26% 넘게 뛰었다.
이날 반도체주는 대체로 급등했다. 인텔은 11%가량, 퀄컴은 4.1%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 상승해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