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소재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2분쯤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석포제련소 제1공장 컨베이어 설비 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2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3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컨베이어벨트 등 기계설비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해당 제련소에서는 지난 7월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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