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이 21일 선전부문 강습회 폐강식에 참석했다
- 북한 여자축구팀이 캐나다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 북한은 온실남새 토론회와 가을걷이 성과를 부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조선노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꾼강습회 폐강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1일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폐강식에 참석해 사상사업의 내용·형식·방법을 시대 변화에 맞게 혁신하고 전당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강화할 과업을 제시했음. 김정은은 선전일군('일꾼'의 북한식 표현으로, 간부를 의미)들이 자신의 혁명사상으로 전 사회를 일색화하고, 당 제9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선전선동 공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신문은 나흘간 진행된 강습회가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 순결성과 일심단결을 다지는 계기였다고 평가했음.
[1면] 어느 고장에나 우리 세대가 본받아야 할 농민영웅이 있다-남포시 온천군
노동신문은 남포시 온천군의 관개시설 확충과 간석지 개간, 벼농사 확대 과정을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 투쟁'으로 조명함. 기양관개공사(岐陽, 평남 용강·온천·증산군 일대의 논밭에 물을 대주기 위한 관수체계)와 간석지 개간 과정에서 주민·제대군인·청년들이 동원돼 논 면적 확대와 벼 생산 증대에 기여했다고 주장함. 1974년 '70일 전투' 당시 기계화와 속도전을 추진한 사례를 들어, 현 세대 농업근로자들이 당 정책 관철과 식량 증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함.
[2면] 여자축구팀, 국제축구연맹 2026 20살 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 준결승 경기에 진출
북한팀과 캐나다팀 사이의 준준결승 경기가 20일(현지시간)에 진행.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팀 문전을 연속 위협하던 북한 팀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2분경 11번 최림정선수가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6분경 13번 허경 선수가 득점에 성공. 결국 경기는 북한 팀이 캐나다팀을 2:0으로 이긴 가운데 종료. 북한 팀과 콜롬비아팀 사이의 준결승경기는 23일(평양시간으로 24일)에 진행. 중앙통신은 인용한 보도.

[4면] 온실남새부문 과학기술토론회-2026 진행
북한이 15~21일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에서 온실채소 부문 과학기술토론회를 열었다고 보도함.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강동종합온실농장 등을 포함한 50여개 연구·생산 단위 관계자들이 참가해 품종 육성, 생물공학, 지능형 통합생산체계, 영양액 회수·재활용 기술 등에 관한 100여 건의 제안을 발표했다고 밝힘. 신문은 이번 토론회가 온실채소 생산의 과학화·집약화·공업화와 품종 다양화, 비배관리 개선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함.
[5면] 신심 드높이 가을걷이에 떨쳐나섰다
개성시와 평안북도 곽산군 농촌들이 올해 알곡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벼 수확과 탈곡에 본격 진입했다고 보도함. 개성시는 농업 열성자 평가모임과 선전·선동을 통해 수확 분위기를 조성하고, 농기계 보장과 이동수리조 운영으로 기계화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소개함. 곽산군은 지난해보다 벼 수확을 10일 이상 앞당겨 끝내겠다는 목표 아래 벼종합수확기와 탈곡기 등을 정비·확충하고 농장별 작업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전함.
[5면] 절약사업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자-가장 큰 예비
증산과 생활향상을 위해 자재·에너지·노력을 아끼는 절약사업을 과학기술에 기초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함.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가 발전기 여자체계와 디지털 여자조종장치를 도입해 유지보수 자재와 노동력을 줄이고 출력 증대를 꾀했으며, 신원시멘트공장도 소성로 기술개조로 석탄 소비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였다고 소개함. 각 단위가 과학자·기술자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절약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함.
[6면] 극우익세력의 확대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노동신문은 독일의 한 주의회 선거에서 극우 성향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83석 가운데 39석을 얻어 제1당이 됐다고 전하며 유럽 극우 세력의 확장을 경계함. 신문은 반이민·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운 정당들이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에서 지지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유럽의회에서도 약 4분의 1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함. 경제침체, 물가 상승, 실업과 기존 정당에 대한 불신이 극우 세력 성장의 배경이라며, 이 흐름이 유럽의 사회·정치적 갈등과 국제적 대립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평가함.
[6면] 세계상식-세계 여러 나라 별칭들의 유래(15)
마다가스카르를 소를 종교적·사회적으로 중시하는 관습에 따라 '소의 나라'로 소개함. 루마니아는 오랜 포도 재배와 포도주 생산 전통, 넓은 포도원 분포를 이유로 '포도의 나라'로 불린다고 설명함. 스리랑카는 40여 종의 보석이 생산되는 국가로서 '보석의 나라'라는 별칭을 갖는다고 전함.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