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전선·구리주가 구리 강세에 올랐다.
- 대한전선 10%대, 엠케이전자 9%대 상승했다.
- LME 구리값이 톤당 1만4709달러로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ME 구리 현물 t당 1만4709.97달러…전 거래일 대비 1.15%↑
중국 수요 회복 기대·매수세 유입에 구리 가격 상승 흐름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에 중장기 구리 수요 증가 전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제 구리 가격이 고점 부근에서 강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전선·구리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10.10% 오른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케이전자는 9.84% 상승한 1만61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KBI메탈(6.81%), 가온전선(5.81%), 대원전선(5.24%), LS ELECTRIC(4.31%), 키스트론(4.10%), LS(3.26%), 티씨머티리얼즈(2.39%) 등 전선·구리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 종목의 강세는 국제 구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나타났다. 구리 가격은 중국의 계절적 수요 회복 기대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최근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구리 수요 증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현물 가격은 톤당 1만4709.9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66.92달러(1.15%) 상승했다. 구리를 비롯해 니켈과 주석, 납 가격도 오른 반면 아연은 하락했다.
구리는 전선과 전력기기 등의 주요 원재료로 사용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면서 전력 인프라에 필요한 구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관련 종목에 영향을 주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