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자치구

속보

더보기

금천구,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기후 대응 사업 본격 발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천구가 22일 외부 용역 없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자체 운영했다.
  • 금천구는 2027년 본예산부터 감축사업 발굴과 반영에 나섰다.
  • 구는 본예산의 2.5% 이상을 감축사업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온실가스 감축사업 예산 2.5% 이상 편성 목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부 용역 없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자체 운영하고, 2027년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재정운용에 반영하는 제도다. 금천구는 환경과를 중심으로 각 사업부서가 담당 사업의 온실가스 배출 영향을 살펴보고, 감축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금천구청 종합청사 전경 [사진=금천구]

대상은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편성하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이다. 공원 조성, 재활용품 분리배출, 태양광 설치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관련된 사업을 중심으로 온실가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구는 2027년 본예산의 2.5% 이상을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편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환경과,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등 중점부서는 사업예산의 5% 이상을 감축사업으로 편성하고, 나머지 일반부서는 감축사업을 1개 이상 발굴할 예정이다.

구는 본예산 편성 후 온실가스 감축 여부를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예산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사업별 감축 가능성을 검토한다.

각 부서는 사업을 온실가스 영향에 따라 감축사업, 배출사업, 중립사업으로 분류하고, 감축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개요와 소요예산, 성과지표, 온실가스 감축량과 감축효과 등을 담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하게 된다. 

환경과는 부서별 감축사업과 감축예산을 취합해 목표 달성 여부와 감축량 산정의 적정성을 직접 점검한다. 추가 감축이 가능한 사업은 해당 부서와 협의해 감축요소를 보완할 예정이다.

또 부서별 감축목표 달성도를 평가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구는 세부 평가방법과 포상금 지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해 예산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예산편성 단계부터 실질적인 감축사업을 적극 발굴해 탄소중립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