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가위 연휴에 국내외 스포츠 대회가 24일 잇따라 열렸다.
- 축구 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전 시작으로 평가전 4연전에 나섰다.
- 아시안게임과 프로야구, 프레지던츠컵도 승부를 벌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로야구 LG-KIA 3위 놓고 혈투…PGA 한국 3총사 프레지던츠컵 출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포츠 스타들은 한가위 연휴에도 쉰없이 달린다.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부터 국내 프로야구 순위 싸움,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과 미국에서 열리는 골프 대항전까지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평가전 4연전에 나선다. 연휴 첫날인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만난다.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 속에서도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는 김민수를 비롯한 새로운 얼굴들과 손흥민, 이강인 등 해외파 주축들이 홈 팬들 앞에 선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3위 싸움이 벌어진다. 3위 LG 트윈스와 4위 KIA 타이거즈가 26일부터 광주에서 2연전을 치르며 순위 다툼의 분수령을 넘는다. 최근 7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탄 LG와 추격을 노리는 KIA의 맞대결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태극전사들의 금빛 활약도 이어진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이 치러지며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출격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자 단체전 결승도 예정돼 있다. 이어 25일부터는 배드민턴 개인전이 시작되며,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여자 단식 2연패를 노린다. 탁구에서도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26일 혼합복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조준한다.

구기 종목 대표팀도 중요한 승부처를 맞이한다. 야구 대표팀은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를 치르며 두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7일 결승전에 진출한다. 축구 대표팀 역시 25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르며 토너먼트 관문에 돌입한다.
이 외에도 국내 프로농구는 24일부터 시범경기 '오픈 매치 데이'를 열어 새 시즌 전력을 점검한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는 메이저 챔피언 출신 톱 랭커들이 출전한다. 미국에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팀 소속으로 출격해 미국팀과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