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항공이 9월22일 지역 항공기 20대 안팎 발주에서 엠브라에르 E2를 검토했다.
- JAL은 10월 중 최종 결정을 낼 예정이며 에어버스 A220과 막판 경쟁 중이다.
- 선정되면 엠브라에르는 아시아 공략을 강화하고 에어버스는 수주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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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항공(9201)이 약 20대 규모의 지역 항공기 발주 경쟁에서 에어버스 대신 브라질 엠브라에르(EMBJ3)를 낙점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일본 국적 항공사인 JAL은 그동안 엠브라에르의 E2와 에어버스의 A220 사이에서 저울질해왔으며, 이르면 10월 중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기밀 사안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며, 아직 결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상황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JAL은 연휴 기간 중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엠브라에르와 에어버스도 언급을 거부했다.
JAL이 E2를 최종 선택할 경우, 엠브라에르는 아시아 최대 고객사 중 한 곳과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되는 반면, 에어버스는 A220 프로그램의 또 다른 간판급 고객을 놓치게 된다.
E2는 지난 1년간 전일본공수(ANA홀딩스), 핀에어, SAS스칸디나비아항공 등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으며, 현재 인도 인디고(IndiGo)의 대규모 발주를 따내기 위한 경쟁에도 뛰어든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은 2025년 11월 보도를 통해 도쿄에 본사를 둔 JAL이 지역 제트기 최대 40대와 프로펠러기 30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에어버스 역시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로부터 150대 규모의 A220 주문을 따내는 등 성과를 거둬왔다. 다만 에어아시아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에 시달려왔으며, 회사 측은 이러한 우려를 진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기종별로 보면, 엠브라에르의 표준형 E190-E2는 이코노미·비즈니스 2등급 구성 기준 97석 규모이며, 이에 대응하는 A220-100은 120석 규모다. 두 기종 모두 RTX코퍼레이션 산하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의 터보팬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