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프리스가 22일 패시브 투자 쏠림 심화를 경고했다
- 미국 패시브 자산은 16조3000억달러로 늘었다
- AI 대형주 강세로 액티브 펀드 부진이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배런스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종목 선별 전략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패시브 투자 전략으로 자금 쏠림 현상이 한츰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패시브 펀드 중심의 자금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패시브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와 뮤추얼펀드 자산 규모가 7월 31일 기준 16조 3,00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제프리스와 펀드자금 흐름 추적기관 EPFR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미국 내 전체 펀드 자산의 63%에 해당하며, 1년 전 같은 시점의 60%에서 더 높아진 수치다.

제프리스는 "액티브 펀드가 올해도 다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2027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11.6% 상승하며 사상 최고 종가 대비 불과 2%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대형주 강세는 샌디스크(SNDK), 델 테크놀로지스(DELL),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인텔(INTC), 시게이트(STX), 마벨(MRVL) 등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의 세 자릿수 급등세가 견인했다.
AI에 대한 시장의 열광과 S&P500 내 빅테크 비중이 워낙 높다 보니, 액티브 펀드매니저들이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를 앞지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제프리스 전략가들은 "시장 쏠림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을 내고 있는 액티브 펀드매니저의 비중이 40%에도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부 액티브 펀드매니저들은 미국 증시 밖에 더 나은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쓰라이벤트 인터내셔널 대형주 ETF(TILC)와 쓰라이벤트 인터내셔널 소형주 ETF(TISC)를 공동 운용하는 노아 몬센(Noah Monsen)은 배런스(Barron's)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을 비롯한 여타 선진국 시장은 미국이나 대만·한국 같은 시장만큼 AI 관련 비중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모닝스타(Morningsta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브 펀드매니저들은 미국 펀드보다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성적을 낼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몬센은 "두 펀드 모두 AI 관련 쏠림이 훨씬 덜하다"고 말했다. 대형주 펀드의 최대 보유 종목은 유럽 반도체 기업 ASML이지만, 포트폴리오 내 비중 상위 종목 대부분은 노바티스, 알리안츠, 쉘 등 헬스케어·금융·에너지 관련주들로 구성돼 있다. 소형주 펀드의 경우 자산의 40% 이상이 산업재와 금융 부문에 배분돼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