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세종시, '시민청' 시범운영…생활 속 목소리 정책에 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종시가 23일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청을 시범운영했다.
  • 세종시티앱서 PM 주차질서 등 2개 의제 의견을 받는다.
  • 시민패널은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해 숙의·토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형 이동장치·공동주택 관리 2개 의제
10월 8일까지 숙의·토론 '시민패널' 모집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시민의 생활 속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청'을 시범 운영한다.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질서와 공동주택 관리 등 생활밀착형 의제를 놓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토론을 거쳐 정책화하는 방식이다.

세종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청'을 시범운영한다. [사진=뉴스핌 DB] 2026.09.23 vincent977@newspim.com

23일 시는 이날부터 세종시티앱을 통해 2개 시범 의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의제별 숙의·토론에 참여할 시민패널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청은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한 문제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다른 시민들과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찾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참여 제도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시 홈페이지을 통해 시민청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의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주차질서와 관리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한다.

두 번째 의제는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로, 공동주택에서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하자와 시설관리 문제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시민패널은 각 의제에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뒤 숙의·토론을 거쳐 주요 쟁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패널이 제안한 해결방안은 시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와 후속 조치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민패널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관심 분야와 거주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의제별 패널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민청 시범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시민패널 신청은 세종시티앱의 '세종투표'와 '리빙랩(시민 정책 소통망)'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소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청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와 생활 속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민참여의 장"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토론하고 세종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