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석 연휴 병원·약국 정보 미리 확인해야 했다
- 소방청, 연휴 신고 36%가 병원·약국 안내였다
- 연휴 문 여는 병원 3495곳·약국 4383곳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추석 때 잇따르는 안전사고와 응급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추석 연휴 때 소방당국에 가장 많이 접수된 신고는 병원·약국 등 정보 안내로 36%를 차지했다. 구급출동 요청이 22%로 뒤를 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명절 특성상 각종 응급 상황 발생률이 증가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동안 집계된 소방청 통계를 보면 구급출동은 하루 평균 9631건으로 평소보다 4.4% 증가했다. 일 평균 이송 인원은 5283명으로 평시보다 3.8% 늘었다.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벌초·성묘시 벌쏘임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이송 환자는 9월에 집중됐다. 2023~2025년 9월 이송 환자는 총 6121명으로 전체 29.2%다.
각종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연휴에 운영하는 병원·약국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휴에 문을 닫는 곳도 많기 때문에 사고 발생 뒤 운영 중인 곳을 찾으려면 당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문을 여는 병원·의원·보건소 등은 하루 평균 3495곳이다. 약국은 4383곳이다.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똑똑'앱, '응급의료정보제공'앱, 중앙응급의료센터 '이젠(E-Ge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콜센터(129)와 시·도 콜센터(120) 유선 상담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다만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실제 방문 전에 전화해 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