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갑을장유병원이 22일 양산부산대병원과 협약했다
- 응급 심장혈관 환자 신속 전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 365일 24시간 상담·수용으로 골든타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2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응급 심장혈관 질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를 위한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 심장혈관 질환자의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병원은 협력 의료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원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회사에 따르면 협약식은 갑을장유병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갑을장유병원에서는 임동현 병원장, 유은순 간호부장, 김영수 원무차장, 안은미 진료협력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주민호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정선영 진료협력센터 팀장, 박상희 진료협력센터 간호사가 참석해 양 병원의 협력 방안과 응급의료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하트 패스트트랙 365' 전원 체계를 구축한다. 응급 심장혈관 환자 발생 시 전담 의료진이 직접 상담하고 환자 수용 여부를 결정해 신속한 전원과 수술·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응급 심장혈관 질환은 치료 시기가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속한 진단과 전문 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중요하다. 갑을장유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 심장혈관 환자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심장혈관 질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신속하게 전원돼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 가능한 병원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