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총리와 젤렌스키 대통령이 22일 뉴욕서 첫 회담했다
- 일본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러 제재를 지속하겠다고 재확인했다
- 젤렌스키는 일본 지원에 사의 표하고 방공 협력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약 20분간 회담했다.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두 정상의 첫 대면 회담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국제사회와 연대해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러시아 제재를 지속하겠다는 일본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에서 "하루라도 빨리 공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각국이 결속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본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하며 이 방침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이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도 계속 나서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의 그동안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특히 인도적 지원과 에너지 분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일본의 대러 제재가 러시아에 "확실한 압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지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도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우크라이나가 추진하고 있는 대응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은 앞서 우크라이나 측이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일본 정부에 요청한 가운데 성사됐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공 능력 강화와 무인기 관련 기술 협력 확대 등을 일본에 요청하고 있다.

goldendog@newspim.com













